행복...비타민

겸손....

설은 김정원 2011. 11. 16. 10:59

 

겸~~손

 

겸손의 종류를 살펴 보겠습니다

 

첫째

친구와 이웃 그리고 사람들이 인정하고

칭찬하며 높여주는 말은

겸손이 아닙니다

 

둘째

내자신이 이정도면 되었지

얼마나더 열심히 충성하고 더 헌심하고 섬기라는

소리지

라고 스스로 자화자찬하는 것도 겸손의 수준이 아닙니다

 

세째

교회에서 목사님과 직분자들이 인정해주는

말과 행동 그리고

아무리 높은 직분을 받았다해도

아무리 권세잡은사람들이 인정하고

칭찬해도

그것은

진정한 칭찬과 겸손한자라는 뜻이 아닙니다

 

네째

세상적으로 어느정도 갖추고 살며 

사람들 부러울것없이 산 결과가

겸손하게 살아온 결과라고 말할수 없는 것입니다.

 

다섯째

신앙안에서

능력과 은사를 받았다고 스스로 자신을 과시하고

교인들에게 자신의 입으로 말한다면

이것역시 겸손해서 받은 은혜가 아니요

마귀가주는 미혹의 영들의 장난입니다.

 

여섯째

어떤 특정한 목회자가 겸손해서

교회가부흥된다는 말도 착각 입니다.

영적으로 교만하고무지해도

교회는 부흥됩니다.

그 교회의 흐르는영들이 잠식하고있는 영이

과연 성령이냐 악령이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악령이 마귀가 사단이귀신이 다스리는 교회도

부흥과 능력은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단들도 천주교고 불교도 능력은

나타나되

그들은 악령의 역사

즉 마귀가 지배하는것을 모릅니다

지금도

교회에서 마귀들이 다스리며

마귀생각대로 끌려가는 목회자와 교인들이

말할 수 없이 많습니다.

초대교회와 같이 사랑과 능력이 나타나는교회가어디에 있는지요?

어떤이는 이렇게 말하겠죠 

우리교회만은 좋은교회라고 ..

그렇게스스로믿고싶은것은아닌지 

하나님의 눈으로 모든것을분별하 십시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교회만은 그런교회가 아니길 기대해봅니다. 

 

너희는 두렵고 떨림으로구원을 이루라 .이말씀을 항상

우리 마음에 담고 사시길바라며.

 

결로적으로

겸손한 사람이란

겸손한 사람은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습니다.

성령님의 감화감동의 인도함을 받습니다.

때론 하나님이 다스리는 사람은

환상과 꿈과 말씀과 계시와 환경을 통하여

천사들을 통하여 생각과 마음 행동에

영적 부레이크가 달여 있다니다.

 

진정으로 겸손한 사람은

하나님과 성령님의 손안에 있으며

절대로 내 생각

내 계획

내 지식

내 방법대로 하루하루 살아가지 못하도록

하나님은 방패가되시어 막아준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라며.

 

영적으로 겸손한 사람

말씀안에 성령안에 사명안에

믿음안에서 겸손한 사람은

자신의 허물이세상에서 제일 크게 보인다는 사실을.

 

또한

가족과 이웃의 허물이 나의 기도와 사랑이 없음을 스스로

자신의 잘못으로 돌리며기도하는 사람 입니다.

 

또한

양심이 굳어있는 사람은

예배를 드려도 기도를 해도

찬양을 드려도 마음이 답답한 이유는?

영적 코드가 맞지않기 때문 입니다.

그 사람의 신앙생활이

그 사람의 기도 방향이

그 사람의 충성.사명 방향이

그 사람의 깨닫는것과 믿음이 하나님 보시기에 

정 반대로 흘러가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공통된 착각에서 나타납니다.

 

이렇게생각해보십시요

내 생각이

내 방법이

내 행동이

내 충성이

내 직분이 

내 구제가

내 선교가

내 믿음이

내 찬양이

내 기도가

내 목표가

먹든지 입든지 자든지 어디 거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의 촛점이 있는가

아니면 내 중심과 세상 행복과 

내 만족에 촛점과 행복을 맞추어 사는지를 

스스로 확증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부터 

저와 여러분들은 

예수님이라면 내가 어떻게 살것이며

어떤 기도를 드려야 할 것인가

과연 그 나라와 의를 위하여 얼마나기도하며

얼마나 애통하였으며

얼마나 사모하였으며 

얼마나 충성하였으며

얼마나 마귀역사와 싸웠는지 

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되시길 소망 합니다.

 

진정한 겸손은?

심령이 가난한 자 입니다

사랑이충만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사랑이시라.

겸손한 자녀는 내 슬픔보다 이웃의 슬픔과 헐벗음과 굶주림과

지옥으로끌려가는 영혼을 먼져 생각하고 행동하는

그리스도인이랍니다.

 

예수님의 마음과 일치되도록 삶을 믿음의 십자가에 

내 생명을 맞기는것입니다.

세상보험이 아닌 천국보함에 들어사는 모든것 

아버지손에 의탁하며 사는 자녀일 것이라 봅니다.

그리기 위하여 기도만이 

기도하되 아버지의 마음을 읽어보십시요 

내가 왜 태어났으며 

왜 지금까지 죽지않고 살아있게 하시는 아버지 계획이 무엇인가요 주님

라고 물으며 기도해보십시요 

대화하듯 기도 하십시요 

마음이열릴때까지 기도하여 

아버지를 모두 만나 첫사랑의 믿음을회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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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하나님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결정하고 생각하고 판단하고 

교회와 신앙생활을 할것인가를 판단할 수 있는 

분별의 영과 눈을열어 보게하여 주옵소서

내 자신을  먼져보게 하옵소서

감사드리며 

이 죄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입니다
(잠 16: 18).

[여러분의친구/최요셉.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