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불러보고 보고 싶은 그대를 알게 되어 하루가 즐겁습니다 그대의 고운 목소리 고단한 나를 잠 깨우고 새로운 활기를 넣어줍니다 그대를 만난 후 사랑을 알았고 행복도 느꼈습니다 그런 그대를 볼 수 없다면 무슨 낙으로 한 세상을 살아 갈 수 있겠습니까 이젠 만날 수 없고 찾을 수 없는 그대의 향기 그리움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움이 된 그대/한효상
♥당신을 가슴깊이 사랑합니다..♥
'좋은 글,예쁜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 (0) | 2013.04.18 |
---|---|
힘들어 하는 그 누군가에게 (0) | 2013.04.15 |
당신의 깊은 사랑이 (0) | 2013.04.05 |
그 사랑은 떠나고 (0) | 2013.04.05 |
얼굴은 인생의 성적표 입니다 (0) | 2013.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