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란..
기쁨은 곱해주고 고통은 나눠 갖는 사람
우리의 침묵을 이해하는 사람
많은 동정이 쌓여서 옷을 입고 있는것
언제나 정확한 시간을 가리키고 절대로 멈추지 않는 시계
하지만
그것보다
*친구란 온 세상이 다
내 곁을 떠났을때 나를 찾아 오는 사람
오늘은
그런친구를 찾기 보다는
내가 그런 친구가 되길
바램에 보는날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마음 터 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녹슬어 가는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좋은글 중에서
'좋은 글,예쁜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일 그리운 사람 (0) | 2013.04.29 |
---|---|
내 무덤 앞에 서지 마세요 (0) | 2013.04.26 |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뿐이라면 (0) | 2013.04.25 |
인연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0) | 2013.04.24 |
어느날 하루는 여행을... (0) | 2013.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