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휴식 같은 그대

설은 김정원 2016. 9. 23. 11:05


          
          

          휴식 같은 그대 설은 김정원 힘들고 지칠 때 조용히 곁에 다가와 넓은 어깨를 내어주는 휴식 같은 그대 내 마음 쓸쓸한 날엔 아무 말 없이 두 손 꼭 잡아주는 고마운 사람 그대가 그랬듯이 그대 마음 힘겨울 때 외로울 때, 그대 마음 따뜻하게 안아주는 한 사람이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0) 2016.09.29
    그대라는 사람  (0) 2016.09.23
    당신만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0) 2016.09.21
    너무 쉽게 사랑이라 말하지 마세요  (0) 2016.09.18
    울 엄마  (0) 201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