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예쁜 시...

그대와 나..!

설은 김정원 2012. 1. 12. 18:09

그대와 나..!


함께한 추억도 없는데...

내 허락도 없이 내 가슴 속 깊게 차지한
지금 이순간  무지~~행복합니다.



그대와 나
마음으로 전해지는 좋은 기억이 남고
애틋한 설레임의 마음도 있었기에
아름다운  그리움속에서
오늘도 네모난 공간에서 함께합니다.



비록 만나 함게하지 못했지만
그대와 나는 항상 서로를 지켜주고
사랑의 마음을 늘~ 전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희망속에
늘~ 그대와 내가 글속에서 함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그대를*^*
변함없이 그리워해도 될런지요..? 

아니, 그리워 할렵니다.....

내일의 행복을 기약하며
오늘도 그대와 함께하는  그리움의 창 속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