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 만큼이나 내 마음까지도
회색빛의 흐린 하늘과 같다.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각기 다른 성격과
내면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당연히 인정하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다.......
왠지 씁쓸해지는 마음 감출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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