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우리 둘이 /김 정원 내 사랑 그대와 함께 눈 맞춤하고 마주 볼 수 있는 것은 신이 우리에게 주신 한없는 축복입니다 우리 둘이 같은 공간 안에서 자유롭게 사랑할 수 있는 순간들이 마냥 행복합니다 힘겨워할 때 늘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사람으로 언제나 함께 울고 웃는 우리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