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0년 11월 21일 오전 11:49

설은 김정원 2010. 11. 21. 11:08

 

 

 

 

 

어제와는 사뭇 다른 화창한 가을 날이다...ㅎ
나는 오늘도 이렇게 혼자만의 시간으로 아침을 맞이한다 .....ㅠ
즐겁게 살만한 세상~~~ㅎㅎ
행복하게 살아 보고싶은 마음 간절하다....
누구도 대신해 줄수 없다는걸 너무나도 잘안다..
해답은 내안에....내,,자신이라는 것....
어디서 부터 어떻게 잘못 되어진 것일까...?
지나간 일들 뒤돌아 본들 어찌 할수도 없겠지만,

 더 이상의 실패는 없어야 하기에
다시한번 뒤돌아 뒤집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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