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공~~~~~머리아포!!ㅠ.....

설은 김정원 2012. 5. 22. 10:17

 

아침까지도 머리는 계속 아프다...

 

밤새 잠 한숨 못자구 꼬박 새웠다..에효.....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넘,많이 마신것같다,미련하기는~~~

 

약을 먹어두 두통은 그대로이구...어쩜좋아~

 

저 왠수 어제는 안먹겠다는 술을 억지로 그케 먹여놓구는

 

아침에 출근해서는 딸랑 쓴커피 한잔 내민다

 

빈속에 쓴커피나 마시라궁..??....이긍,,ㅠ

 

그래두 미워할수만 없는 단 항개밖에 없는 내 직장 칭구이다.

그럼 모해...왠수...~ㅋㅋ

 

저,왠수,,지는 괜찬나부다...조용히 앉아 열근중인걸보니.....ㅎ

 

삼실에 앉아있는 이시간이 지금 나에게는 지옥이 따로 없을 정도이다.

 

밖에 나가 바람이라도 쐬었으면 소원이 없을것같다.....

 

아공..머리도 아프고.......

 

속도 쓰리고.........

 

둑것다......왠수야!!!

 

 

 

 

 

왠수야,,이중에 골라봐....뭐라도 먹어야겠당~~~

난,칼국수.....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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