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대만이 詩/김정원 그댄 아나요? 당신을 알고 난 후부터 나 혼자서 보내는 시간은 아무런 의미도 없는 무의미한 시간이 되어 버렸다는 걸. 곁에서 웃어주는 당신이 있을 때 비로소 나도 행복해지는 바보가 되었어요 언제나 그대의 마음속엔 내 사랑만 담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