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대만이

설은 김정원 2013. 7. 7. 17:09
    그대만이   
            詩/김정원
그댄 아나요?
당신을 알고 난 후부터
나 혼자서 보내는 시간은
아무런 의미도 없는 
무의미한 시간이 
되어 버렸다는 걸.
곁에서 웃어주는 
당신이 있을 때 
비로소 나도 행복해지는
바보가 되었어요
언제나 그대의 마음속엔 
내 사랑만 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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