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11월 23일 오전 10:33

설은 김정원 2011. 11. 23. 10:47

 

날씨가 많이 차갑고 흐려져있다.
비가 오려는 모양이다
벌써 한주의 중간에 서있는 수요일.....
새로운 일에 대한 두려움인지 안절부절이다...
이자리에 이렇게 머물러 있음도 불안한건 마찬가지 인것을...
아침부터 가슴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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