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벌써,,3월도 중반에 접어들었다....ㅠ

설은 김정원 2012. 3. 19. 09:00

 

월요일은 언제나 그랬듯이

오늘 역시도 아침부터 우왕좌왕

분주하게 돌아간다...ㅎ

 

월요병은 울 삼실 직원들과는

먼 얘기인듯하다..ㅎㅎ

 

평상시보다 더욱 생생하고

활기가 넘쳐보이니 말이다...

 

아침일찍 직장에서 맛보는

진한 향기의 모닝커피 한잔은 

마실때마다 새롭고 

언제나 나에게 작은 행복을 안겨준다~ㅎ

 

오늘도 좋은하루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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