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언제나 그랬듯이
오늘 역시도 아침부터 우왕좌왕
분주하게 돌아간다...ㅎ
월요병은 울 삼실 직원들과는
먼 얘기인듯하다..ㅎㅎ
평상시보다 더욱 생생하고
활기가 넘쳐보이니 말이다...
아침일찍 직장에서 맛보는
진한 향기의 모닝커피 한잔은
마실때마다 새롭고
언제나 나에게 작은 행복을 안겨준다~ㅎ
오늘도 좋은하루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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