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당기는 피부를 위해 어반 에코 하라케케 토너 추천합니다.

가을철이라서 피부도 당기고 거칠어지는 계절

마침 제가 쓰고 있는 스킨이 떨어져가는 시기에

어반 에코 하라케케 토너를 알게되었어요.

사실 제가 쓰고 있는 스킨은 면세점에서 사온 스킨이라면

어느정도의 가격인지~~ 어떤류의 회사꺼라는거는 대충 짐작하시겠죠.

가격이 좀 비싸서 떨어져가는 스킨을 보고 살짝 고민했거든요.

그런데 마침 하라케케 토너를 알게되어 요거 한번 써보니 촉촉하고 좋더라구요.

제가 먼저 쓰던 제품도 촉촉하고 좋은 건데 가격이 비싸다는

하나의 단점을 가지고 있답니다.

하라케케 토너는 가격도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저렴하고 가격에 비해서

촉촉하니 너무 좋은거 있죠.

요즘 아이유가 광고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믿고 한번 써봅니다....ㅎ

 

 

 

 

 

 

 

정제수 대신 하라케케 추출물 100% 사용

탄성수분이 피부를 더 촉촉하게 만들어주고

파라벤무첨가, 인공색소무첨가, 미네랄오일무첨가,

동물성원료무첨가, 벤조페논무첨가 했다네요.

 

 

 

 

 

 

더샘 어반 에코 하라케케 토너 요거 쓰면 아이유 같이

피부가 탱탱하고 촉촉한 탄력있는 피부로 가꾸어 줄것같아요.....ㅎ

 

 

 

 

 

 

제품 개봉 후 12개월 내에 사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요거 한병으로 전 약 3개월정도 쓸것같은데요.....ㅋ

 

 

 

 

 

 

 어반 에코는 유기농 브랜드 리빙 네이처와 더샘이 공동으로 연구개발해서 탄생되었고

하라케케는 하루에 10cm이상 성장하는 식물이며 하라케케의 깊은 보습 에너지로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준다고 합니다.

 

 

 

 

 

 

 

 

 

 

 

 

 

 

 

 

 

 

 

 

 

 

 

 

젤타입이라서 몽글 몽글해서 잘 퍼지지 않아요.

 

 

 

 

 

 

손등에 반만 발라봤는데 촉촉함이 보이시죠.

끈적임이 없어서 쓰기 편하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향도 너무 좋은거 있죠....ㅎ

 

 

 

 

 

 

 

 

젤타입이라서 손가락 사이로 점액이 잘 떨어지지 않더라구요.

 

 

 

 

 

 

손바닥에 떨어뜨려서 얼마나 잘 흐르는지 실험도 해봤어요.

다른 스킨처럼 주루륵~~ 흐르지 않는거 있죠.

 

 

 

 

 

 

제가 쓰고있는 스킨과 비교를 해봤어요.

우선 티슈에 두방울정도 떨어뜨려서 실험을 해봤어요.

흡수력과 스킨의 흐름을 실험했어요.

 제가 쓰고 있는것과 별다른 차이점을 모르시겠죠.

약간 제가 쓰고 있는것이 퍼지는 모습이 보이시죠.

음 이것으론 식별이 어려워서

다른방법으로 해봤어요.

 

 

 

 

 

 

티슈를 들어 올려봤어요.

그랬더니 제가 쓰고 있는 스킨이 흐르는 모습이 보이시죠.

하라케케 스킨은 몽글 몽글 잘 흐르지 않더라구요.

 

 

 

 

 

 

알로에 베라보다 보습이 뛰어난 보습의 효과로 수분 공급과 진정에 뛰어나

보습왕이라 불립니다.

 하라케케는 뉴질랜드에서 자라는 식물로 건조함이나 상처로 인한 피부를

촉촉하고 피부를 완화시켜준다 하고요.

지친피부에 충분한 수분과 영양소를 공급하는데 탁월한 성분이라 합니다.

 

 

 

 

 

 

 

 

 

건조해지는 가을철

헤라케케 스킨으로 충분한 보습을 주시고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가세요.

아이유는 노래도 잘해서 인기가 많은데

피부까지 이쁘니 참 부럽기 그지 없네요.

우리집 딸래미가 팬인데.....

헤라케케 스킨 쓰고 아이유 처럼 촉촉하고 고운 피부로 가꾸어 볼까요....ㅎ

무엇보다도 가격이 저렴하고 저렴한 가격에 비해서

성능이 좋은것 같아서 이쁜원이가 아이유 토너,보습토너 추천해드립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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