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당신이 그리운건

설은 김정원 2013. 2. 27. 19:18

당신이 그리운 건 詩/김정원 지금 당신이 너무나 그리운 건 그대가 내게서 아주 조금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고, 지금 당신이 애타게 보고 싶은 건 늘 당신 옆에 함께 있지 못하는 아쉬운 마음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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