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자야 하는데...ㅠ

설은 김정원 2013. 6. 27. 01:41
 
 
 클랐다....
지금 시간이 몇신데 ....
오늘도 분명 밤을 새우며 싸울 기세들이다.
 
근데...
저 사람들은 옆에사는
사람들한테 미안한 마음도 전혀 없는것처럼 보인다..
  
벌써 세시간째...
저렇게 싸우면서도 지치지도 안나부다
저녁 먹은것도 진작에 소화 될었을 듯 한데..ㅎ
 
한밤중에 들려오는
여자의 고함 지리는 소리는
여자인 내가 들어도 정말 소름 끼친다...ㅠ
  
졸립고...
피곤하고.....
그만 잠 좀 자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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