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8월의 뜨거운 날씨 많큼이나
넘,넘, 무더웠던 하루도
서서히 고개를 숙이는 시간....
직장인들에게는 그리 흔치않은
4일간의 보물 같은 징검다리
연휴를 보내고 출근한 월욜.....
울 삼실 직원들 모두가
대 만족스런 행복한 연휴를
보내고 온 눈치들이다.ㅎㅎ
평상시 같으면
월요 병이니 뭐니 하며
꾀병아닌 꽤병을 부리기에 바빴을터...ㅎ
암튼...
오늘도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하며
나의 안식처로 고고씽~이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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