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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주말을 보내는 시간...
벌써 하루 해는 기울고 있다
쉬는 날은 왜 이렇게 시간도 잘 가는지..ㅎ
산에도 못가고 하루종일
방콕하며 보내는 시간이
너무 아깝고 심심하기만 하다..
늘 다람쥐 쳇바퀴 돌듯
돌아가는 일상이
때로는 따분하게 느껴질 때도 있다
그치만 갈 곳 없이 밖에 나가
방황하는 것은 더욱 싫은 일이다
그냥 얌전히 나의 시간을 즐기며 보내야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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