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조용한 주말...

설은 김정원 2013. 5. 25. 18:17

 

하루가 ㅎ

ㅎㅎ

조용한 주말을 보내는 시간...

벌써 하루 해는 기울고 있다

쉬는 날은 왜 이렇게 시간도 잘 가는지..ㅎ

 

산에도 못가고 하루종일

방콕하며 보내는 시간이

너무 아깝고 심심하기만 하다..

 

늘 다람쥐 쳇바퀴 돌듯

돌아가는 일상이

때로는 따분하게 느껴질 때도 있다

 

그치만 갈 곳 없이 밖에 나가

방황하는 것은 더욱 싫은 일이다

그냥 얌전히 나의 시간을 즐기며 보내야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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