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퇴근 전...잠시~

설은 김정원 2013. 6. 10. 18:48

 

벌써 8월의 뜨거운 날씨 많큼이나

넘,넘, 무더웠던 하루도

서서히 고개를 숙이는 시간.... 

 

직장인들에게는 그리 흔치않은

4일간의 보물 같은 징검다리

연휴를 보내고 출근한 월욜.....

 

울 삼실 직원들 모두가

대 만족스런 행복한 연휴를

보내고 온 눈치들이다.ㅎㅎ

 

평상시 같으면

월요 병이니 뭐니 하며

꾀병아닌 꽤병을 부리기에 바빴을터...ㅎ

 

암튼...

오늘도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하며

나의 안식처로 고고씽~이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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