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데
내가 너무 빠른시간에 전화를 한건가...ㅎ
가까운 산에라도 댕겨 올까 싶어서
아침일찍 웬수에게 전화를 했다가
쉬는 날 잠도없냐며
욕만 바가지로 얻어먹구 끊었당...ㅋㅋ
아무리 그래도 글치
하루종일 집에서 뭘하려구..이긍~
웬수~~~ㅎㅎ
마음편히 차한잔 마시며 이런 저런
수다라도 떨 수 있는 칭구가 그리워지는
조용한 휴일 아침이다...
오늘도 강한 햇빛이
무척이나 뜨거운 하루가 될듯..........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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