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어느덧.....9월~

설은 김정원 2012. 9. 1. 01:51


 폭염과...폭우...그리고,,태풍...

 

8월~한달 동안은

      참으로 길게 느껴졌던 시간들이었다.
     그랬던... 2012년 08월도 이제는,
    또 하나의 과거속에 한장면으로 기억될 것이다.   
    오늘은 2012년 09월 1일...........토요일,,주말  
    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온 느낌이지만, 
    아직까지 무더위는 좀더 남아있지 싶다.      
    올 가을에는 마음아픈 일들은 없었슴 좋겠고....   
    모든 사람들에게 웃음가득한 좋은 일들만이
    넘쳐나길 바라는 내 마음에 간절한 소망이다....
    2012, 09월, 1일 새벽..1시..49분...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정원,,---
      잘자

 

 

이삐넹~~~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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