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라는 말이 입에서 절로 나온다
일주일을 연속 야근작업...헉!!!
내몸은 무슨 무쇠로 만들어졌나...
금방이라도 쓰러질것만 같은 느낌인데....
오늘은 전등까지 나를 도와주고 있다.
전기에 대해서는 통 아는게 없으니
그냥 답답하기만 할뿐이다.
왜 불이 안들어 오는건지 이유를 알수가 없다
이럴때는 정말 모든것이 싫고
짜증스럽기만 할뿐이다
지금은 내 몸도 마음도 모두 지쳤나보다...ㅠㅠ
오늘은 걍 이대로 쓰러져 자야겠다...
그리고 낼아침
전기 다루는 사람을 불러봐야지..,,휴~~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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