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정말 싫다........ㅠ

설은 김정원 2012. 9. 21. 23:08

 

 

힘들다,,라는 말이 입에서 절로 나온다

일주일을 연속 야근작업...헉!!!

내몸은 무슨 무쇠로 만들어졌나...

 

금방이라도 쓰러질것만 같은 느낌인데....

오늘은 전등까지 나를 도와주고 있다.

전기에 대해서는 통 아는게 없으니

그냥 답답하기만 할뿐이다.

 

왜 불이 안들어 오는건지 이유를 알수가 없다

이럴때는 정말 모든것이 싫고

짜증스럽기만 할뿐이다

지금은 내 몸도 마음도 모두 지쳤나보다...ㅠㅠ

 

오늘은 걍 이대로 쓰러져 자야겠다...

그리고 낼아침

전기 다루는 사람을 불러봐야지..,,휴~~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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