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비가 오려는지 날씨가 꾸물거린다...
금욜에는 아무런
이유가 없이 기분이 좋아야 정상인데,
언제 부터인가 주말이 돌아와도
전혀 즐거운 줄을 모르겠다.
하루하루 시간 흐르는 것이
그져 무의미 할 뿐이다.
그냥그냥...이렇게 세월 가는대로
따라가야 하는것이 맞는건지...
수학 공식처럼 인생이라는 것에도
정답 이라는 것이 있기는 한 것인지....
아마도 인생에 정답이란,
정답,,자체가 없다는 것이 정답이지 싶다.ㅎㅎ
근데,,오늘따라 갑지기 왜
이런 쓸데없는 생각들을 하고 있는 걸까...ㅎ
나이가 먹고 있다는 증거징..이긍.......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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