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 잊히지 않는 이름

설은 김정원 2016. 6. 26. 14:12


          
          

          잊히지 않는 이름 설은/김정원 그대 잘 있나요? 나와 같은 하늘 아래에 어디에선가 그대,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는 거 맞죠? 잊힌 듯 잊히지 않는 이름 세 글자, 어느 날 견딜 수 없는 그리움으로 그대가 정말 보고 싶어질 때는 지나가는 바람이라도 붙잡은 채, 그대의 안부를 묻고 싶었습니다.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고 시절  (0) 2016.07.23
# 그날처럼 비 내리는 날  (0) 2016.07.01
# 사랑이라 말하면  (0) 2016.06.20
# 그냥 그런 날 있잖아  (0) 2016.06.11
# 내 임에게 전해 주려무나  (0) 2016.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