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와~!!..많다~~~ㅎㅎ

설은 김정원 2012. 7. 5. 16:47

 

 

흠~김말이는 나두 쪼금 좋아라하징~ㅎ

 

순대는 떡뽁기 하구 같이 먹어야 맛있는뎅~ㅋㅋ

 

웬수야~!! 오뎅을 사오려면 좀 잘라서 사와야징..이케 큰걸 어케 먹을려구..?ㅋ

 

ㅎㅎ비도 많이 내리는데

 삼실에서 같이 일하는  내칭구 웬수가 공장 삼실에

외근 나와 있는 나한테 먹고 힘내라며 사들고온

짐한  간식들이다..ㅎㅎ

 

아공~~근데~먹기도 전에 벌써 배가 부르다...

아마도 본인이 먹고싶어 사온것이 분명하지싶다...ㅎ

나는,핑계일 뿐이고.........ㅋㅋ

 

 나는  눈치도 없이...튀김,이나,,순대,오뎅,보다.....

매콤한~떡뽁기가 더 먹구싶다는 말한마디...잘못 꺼냈다가

 웬수한테 욕만 바가지로 얻어먹는 꼴이 되버렸당...ㅋ

 

 

이구~저...웬수~완전 지,좋아하는 것만 사가지구 와서리~

생색은 혼자 다 내고있다...ㅎㅎ

 

 

네~~~마음대로....하세요~ㅎㅎㅎ

 

 

그래도 이렇게 비까지 내리는데 이유야 어찌되었든간에

웬수 너...마음은 아주~많이~이삐다~해줄께...ㅋ

 

그러니...담주는 너가 이곳으로 출근좀 해주라...ㅎㅎㅎ

많이많이 이삐다 해줄께...내칭구~웬수야~!!!

 

오늘은 야근이 없다..ㅎ

근데...왜케 비가 많이 내리는고얌,,...

 

 

나는,이런 떡뽁기가 먹고싶은뎅~~~~~ㅎㅎ

 

 

 

 

 

07월,5일..오후..잠시,,커피타임~오늘도 정원의 주저리..낙서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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