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서 웃는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해 진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다.
슬퍼서 울을 수도 있겠지만...
울어서 더 슬퍼질수도 있다는 얘기이다.
그러니..어찌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사 모든일들이
내가 맘먹기에 달렸다고 생각을해도 과언은 아닌듯 싶다.
요즘같은 무더위도.... 추워서 고생했던 한 겨울을 생각해본다면
조금이나마 시원해지지 안을런지...ㅎㅎ
덥다고 짜증내는것 보다는 웃으며 건내는 나의 말 한마디로 인해
상대방에게는 조금이나마 불쾌지수를 덜 올릴수 있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해본다...
그나저나..오늘도 연장근무 들어가야 하는고야..?
괜실히 지원은 해가지고서리...ㅠ
완전 사서 고생이당....에구~~~
이상...오늘도 주저리주저리....낙서판에..정원~생각...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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