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이면
나는,더 많이 보구싶구 그리운 사람이 있다.
아무말 하지 안아도 괜찬다
" 여보세요" 라는 한 마디의 낮익은 목소리가 듣고싶을 뿐이다.
또.....이렇게 한주가 흘러 벌써 주말은 찾아오고,,ㅠ
근데...오늘은 날씨 탓인가,,컨디션이 완전 꽝~이다...
여름 감기는 개도 안걸린다는 말이 있던데...ㅎ
그럼,나는 모야~!!!!헐~~~
아침부터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고,
몸도 춥고 떨리는것이..
분명...감기가 찾아온것 같다...에고~클랐당
점심식사,도 다 귀찬구
빨리 퇴근이나 했으면 좋겠다
지금은 걍...눕고 싶은 맘이 간절하다
책상앞에 앉아있는것 조차도 넘,힘들다.
이몸으로 오늘 연장근무는 절대 무리일듯 싶은데 어쩌나..
힘든건 모두 똑같을 텐데 어케 말을 해야할지 고민이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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