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우리에게 행복과
고난을 안겨 주지만
우리는 그것을 선택해서
받아들일 만한 권리는 없습니다.
행복과 고난은
전혀 다른 별개의 것이지만
그 두 가지는 나란히 놓여 있답니다.
행복과 고난의 끝에서도
지금의 순간에 감사하고
최선을 다하며 내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할 줄 안다면
당신은 이미 행복한 사람입니다.
"행복한 바보의 지혜로운 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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