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봄을 느끼고 즐겨야 하는 5월이 맞는것 같은데,
한낮의 기온은 한여름 만큼이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다.
올 여름도 작년 못지 않게 뜨거운 불볕 더위가
찾아 올것만 같은 불길한 예감......
출근 할 때마다 느껴지는 차가운 공기가
신선하고 기분도 좋게 만들어 주는 아침이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모든 것에 감사하는 하루를 보내야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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