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시간 내내
두 눈이 창밖을 향해 가는것을
잡아 놓을 방법이 없는 화창한 봄날이다...ㅎ
열심히 일하고자 하는 나에게
도움은 커녕 심기만 건드리고 있을 뿐이다.
몸은 빌딩안에 같혀
옴짝달싹 못하는 신세라지만
마음은 벌써 콩밭으로 달려 가는중~..ㅎㅎ
ㅎㅎ이긍...월요병인가,,
쓸데없는 생각들이당...ㅎ
정신 차리고 일이나 해야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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