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어버이 날이넹...ㅠ
5월은 가정의 달...
그리고
감사의 달이라 했던가,,
생각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단어들이 아닐 수 없다.
그러고 보니...
작년에도 지금과 똑같은
생각을 했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ㅎ
내년에도
또 이런 생각을 하면서
혼자 쓴웃음을 짖고 있을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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