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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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 김정원 2013. 6. 19. 20:26

 

 

많이도 우울했던 하루가 지나간다

때아닌 감기로 인해 몸도 많이 아팠지만

내 마음이 더 아프고 힘든 시간을 보낸 것 같다.

모르겠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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