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내려주는 빗줄기가 넘,그리운 오후시간이다.
낼부터는 장마 소식이 있긴 하던뎅~~ㅎ
3시간 동안의 외근이 정말 숨이 막혀 둑을것만 같은 그런 시간이었다
왜케나 후덕지근 한건지...
하루종일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나,자신이 생각해도 엄살이 너무 심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암튼, 그래두 실내에서만 일을하다가 이케 뜨거운 날 밖에를 나가면
나는 ,약먹은 병아리가 되버린다...ㅠ
더위를 그다지 많이 타지 않는 나두 이케나 덥게 느껴지는데
내칭구...웬수는 얼마나 많이 지치고 힘들었을런지 ......에구
그러니...진작에 살좀..빼징~~~~ㅋㅋㅋ
바람한점 불오주지 않는 오늘같은 날은 불쾌지수가 90%까지 올라가는 날이라서
작은 일에도 괜히 짜증이 나고 화를 내게된다...
그래서 서로가 더 조심을 하게 되는것 같기도 하고..ㅎ
한달을 마무리 하는 날이라서 그런건가...?
오늘은 유난히 지치고 힘이드는 하루의 시간이다...
빨리 하루 일과를 끝내고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
근데,,모야~!!!!!
낼~.......또...특근 이라고??? 헐~~미쵸!!!
아공..아프겠당~거기는 왜 올라가셨대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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