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같은 그대 휴식 같은 그대 설은 김정원 힘들고 지칠 때 조용히 곁에 다가와 넓은 어깨를 내어주는 휴식 같은 그대 내 마음 쓸쓸한 날엔 아무 말 없이 두 손 꼭 잡아주는 고마운 사람 그대가 그랬듯이 그대 마음 힘겨울 때 외로울 때, 그대 마음 따뜻하게 안아주는 한 사람이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랑 2016.09.23
당신만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당신만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설은 김정원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에게만큼은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이기에 내 가슴이 당신을 잃어버릴 때까지 언제나 내 마음은 당신만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당신으로 인해 눈물도 흘리고 당신으로 인해 가슴이 아리도록 아파도 했지만, 그런 당신이 옆에 .. 사랑 2016.09.21
너무 쉽게 사랑이라 말하지 마세요 너무 쉽게 사랑을 말하지 마세요 설은 김정원 세상에서 가장 흔한 말이 사랑이라 말하지만 그 흔한 사랑을 받지 못해서 아파하고 외로워하는 사람들이 우리 주위에 얼마나 많은지요 세상에서 가장 쉽게 하는 말이 사랑이라고 말하지만 그렇게 쉽게 말할 수 있는 두 글자를, 곁에 있는 사.. 사랑 201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