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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이 사람이 사는법]***서울 안국동 카페 ‘아리랑’ 사장겸 가수 최은진 씨

“오빠는 풍각쟁이야∼ 10명 오면 꽉차는 객석서 1930년대 노래 들어보세요”아니 아직 다 온 것도 아니다. 참 멀리도 돌아왔다. 최은진 씨(52)는 지금까지 음반을 두 장 낸 가수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가 가수인지 잘 모른다. 서울 종로구 안국동 검색하기" style="FONT-FAMILY: null" href="http://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