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내 마음도 싣고,,~ㅎㅎ 이 설래임은 뭘까..?ㅎㅎㅎ 음........ㅎㅎ 그냥...봄은 봄이다...ㅎ 아니,,봄은 여자의 계절이 맞는것같다... 굳이,,20대의 어여쁜 아가씨들에게만 속한된 이얘기는 아닌듯하다...ㅋㅋ 나에게도 봄의 설래임은 분명 찾아왔으니,,... 그리고, 이렇게 느끼고 있으니 말이다....ㅎㅎ 오늘은 정말 완.. 나의 이야기 2012.04.24
가진 것 하나 없는 사람...,, 자신에게는 배운 것도, 잘난 부모도, 내세울만한 얼굴이나 기술도 그 어느 것도 가진 것이 없노라고 한탄하는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대학시험에도 떨어졌었고, 회사에 취업하려고 몇 번 이력서를 냈지만 번번히 최종 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 세상이 자신만 따돌리는 것 같고, 외면하는 .. 나의 이야기 2012.04.23
2012년 04월 17일..화창한 봄날~ 하루가 어찌 지나갔는지.... 오늘도 분주하게만 보냈던 시간들.. 점심시간이 끝나고 잠시후 차장님,,호출이다. 예고도 없던 급,,미팅이라니...!!! 모두들 의하한 얼굴로 서로를 바라보며 미팅룸,,으로 향한다 예상은 했지만 딱,맞았다....ㅠ 한시간이 좀 넘는 시간동안 일방적인 애기... 우리.. 나의 이야기 2012.04.17
4월,,첫~출근....ㅠ 오늘은 비,라도 내리려는지 하늘빛은 울~삼실 분위기 많큼이나 잔뜩 흐려져있다... 누구라 할것없이 모두가 한가족 이상으로 정말 열심히 힘든시간들을 함께 달려왔는데...ㅠ ㅠ 머지않아 우리 모두는 원치않는 이별을 하게될것같다. 참,,냉정한것이 이 사회이고 현실임을 다시한번 깨닫.. 나의 이야기 2012.04.02
벌써,,3월도 중반에 접어들었다....ㅠ 월요일은 언제나 그랬듯이 오늘 역시도 아침부터 우왕좌왕 분주하게 돌아간다...ㅎ 월요병은 울 삼실 직원들과는 먼 얘기인듯하다..ㅎㅎ 평상시보다 더욱 생생하고 활기가 넘쳐보이니 말이다... 아침일찍 직장에서 맛보는 진한 향기의 모닝커피 한잔은 마실때마다 새롭고 언제나 나에게 .. 나의 이야기 2012.03.19
11월의 마지막주를 열어가며...날씨(흐림) 몇칠째 하늘은 슬픈 재빛으로 가려있다. 마음까지도 우울한 기분이다 하루하루 나는 어디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일까? 오늘도 따뜻한 차한잔에 답답한 마음 달래본다 어느덧 11월도 마직막장에 와있다 앞이 보이지 않음이 두렵기도 하지만 마냥 이렇게 주져앉아 있을수만도 없는 일이.. 나의 이야기 2011.11.28
2011년 11월 23일 오전 10:33 날씨가 많이 차갑고 흐려져있다. 비가 오려는 모양이다 벌써 한주의 중간에 서있는 수요일..... 새로운 일에 대한 두려움인지 안절부절이다... 이자리에 이렇게 머물러 있음도 불안한건 마찬가지 인것을... 아침부터 가슴이 답답하다. 44 나의 이야기 2011.11.23
출근후 잠시 커피타임,,2011년 11월 21일 오전 10:25..날씨 맑음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출근하는 사람들의 오차람이 많이 두터워졌다ㅎㅎ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쳐지나간다 활기찬 얼굴들에서 희망을 찾으며 오늘도 따스한 차한잔에 차가운두손을 녹여본다.. 한주도 희망으로...홧팅!!!~~~~~~ 43 나의 이야기 2011.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