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려나봐,, 또 비가 오려는지 날씨가 꾸물거린다... 금욜에는 아무런 이유가 없이 기분이 좋아야 정상인데, 언제 부터인가 주말이 돌아와도 전혀 즐거운 줄을 모르겠다. 하루하루 시간 흐르는 것이 그져 무의미 할 뿐이다. 그냥그냥...이렇게 세월 가는대로 따라가야 하는것이 맞는건지... 수학 공식.. 나의 이야기 2012.09.14
어느덧.....9월~ 폭염과...폭우...그리고,,태풍... 8월~한달 동안은 참으로 길게 느껴졌던 시간들이었다. 그랬던... 2012년 08월도 이제는, 또 하나의 과거속에 한장면으로 기억될 것이다. 오늘은 2012년 09월 1일...........토요일,,주말 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온 느낌이지만, 아직까지 무더위는 좀더 남아있지 싶.. 나의 이야기 2012.09.01
추억속에 칭구들.. 내 친구들,, 지금은 어디에서 어떤 모습들로 지내고 있을까... 너무 보고싶은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 학창시절 그 모습들이 정말 그립다 우리 언제 쯤에나 예전처럼 다시 만날수 있을런지 나는 늘 기대하며 그날을 기다린다 나의 이야기 2012.07.22
조용한 휴일 커피물 끓는 소리 조차도 왠지 크게 들려지는 너무 조용한 휴일이다.. 나는 오늘도 변함없이 커피 한잔 옆에 놓고 책상 앞에 앉아 글장난을 시작한다. 나의 이야기 2012.07.22
무서버,,,,ㅠ 무슨비가 이케나 요란스럽게 퍼부어 대는건지.... 천둥에...번개까지...에고..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은 우산을 써도 소용이 없다 옷은 그대로 비에 젖어...완전 비맞은 생쥐꼴이다 나의 이야기 2012.07.13
감기가 칭구 하자네....ㅠ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이면 나는,더 많이 보구싶구 그리운 사람이 있다. 아무말 하지 안아도 괜찬다 " 여보세요" 라는 한 마디의 낮익은 목소리가 듣고싶을 뿐이다. 또.....이렇게 한주가 흘러 벌써 주말은 찾아오고,,ㅠ 근데...오늘은 날씨 탓인가,,컨디션이 완전 꽝~이다... 여름 감기는 .. 나의 이야기 2012.07.06
와~!!..많다~~~ㅎㅎ 흠~김말이는 나두 쪼금 좋아라하징~ㅎ 순대는 떡뽁기 하구 같이 먹어야 맛있는뎅~ㅋㅋ 웬수야~!! 오뎅을 사오려면 좀 잘라서 사와야징..이케 큰걸 어케 먹을려구..?ㅋ ㅎㅎ비도 많이 내리는데 삼실에서 같이 일하는 내칭구 웬수가 공장 삼실에 외근 나와 있는 나한테 먹고 힘내라며 사들고.. 나의 이야기 2012.07.05
후덕지근~~~ㅎ 행복해서 웃는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해 진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다. 슬퍼서 울을 수도 있겠지만... 울어서 더 슬퍼질수도 있다는 얘기이다. 그러니..어찌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사 모든일들이 내가 맘먹기에 달렸다고 생각을해도 과언은 아닌듯 싶다. 요즘같은 무더위도.... 추워서 .. 나의 이야기 2012.07.03
어느새.....,, 벌써....7월이다...헉~, 정말 빠르다... 소리도 없이 조용히 그러면서도 아주 빠르게 잘도 흐르는것이 시간이지 싶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왔다고 나름대로 생각은 하면서도 뒤돌아보면 남는것은 언제나 아쉬움 뿐인것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2012년을 맞이하며..처음 다짐했었던 나,, 자.. 나의 이야기 2012.07.02
에고...비는 언제나... 시원하게 내려주는 빗줄기가 넘,그리운 오후시간이다. 낼부터는 장마 소식이 있긴 하던뎅~~ㅎ 3시간 동안의 외근이 정말 숨이 막혀 둑을것만 같은 그런 시간이었다 왜케나 후덕지근 한건지... 하루종일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나,자신이 생각해도 엄살이 너무 심하다는 생각도 들.. 나의 이야기 201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