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남아있는 시간은 얼마일까.... 나에게 남아있는 시간은 얼마일까? 아프지 않고 슬프지 않게 살아갈 수 있는 날이 나에게는 얼마나 남았을까... 미워하지 않고 외롭지 않고 지치지 않게 살아갈 수 있는 날이 나에게는 얼마나 남았을까... 예쁜 마음으로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는 날들이 나에게는 지금 얼마나 남았을까..... 나의 이야기 2013.03.28
오늘은..... 오늘은 날씨 만큼이나 내 마음까지도 회색빛의 흐린 하늘과 같다.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각기 다른 성격과 내면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당연히 인정하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다....... 왠지 씁쓸해지는 마음 감출 길이 없다. 98 나의 이야기 2013.02.26
2012년....아듀..... (¸.,·´`°³о △▶──‥‥ 2012년12월 ‥‥──◀▽ △▶──‥‥‥‥‥‥ ‥‥‥‥△▶――─┐ ◀▽┌─┐┌┐┌─┐┌┐┌─┐┌─┐▽▶│ ㅣ복│많││이│받││으│세│용│ │△◀♡└─┘└─┘└┘└─┘└─┘└─┘♡△▶ └ ──‥‥‥‥내 칭구들.. 나의 이야기 2012.12.08
그런날이 있다 딱히 ...무슨 큰일이 아닌데도 갑자기 우울해지는 그런 날이 있다 주의에 많은 사람이 있음에도 괜히 혼자서만 외톨이가 된 것 같은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허전한 그런 날이 있다 차라리 누군가에게 내 마음을 들켜 버려서 따뜻한 위로의 말 한마디라도 듣고 싶어지는 그런 날... 그러.. 나의 이야기 2012.11.07
잊어야지 ^^ 언제 찾아 왔는지도 모르게 찾아온 가을은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끼기도 전 벌써 도망치듯이 저 멀리 멀어져 간다 사람의 인연 또한 그런 것인가? 어느 날 소리 없이 찾아와 사랑으로 가슴에 자리하고 예쁜 사랑 꽃도 피우기 전에 조용히 상처만 남기고 떠나버리는, 그런 것이 사랑인 줄.. 나의 이야기 2012.10.14
칭구야,,~사랑해~!! 아무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기분이 계속 다운이 되는걸까? 내가 먼저 아는척 하고 인사도 할걸 그랬나.... 꼭 이렇게 버스가 떠난 뒤에서야 손을 흔들고 있다..미쵸,, 하지만...그순간에는 그럴수 밖에는 없었다,, 좋은 관계로 만나는 사람이 있다는걸 얘기는 들어 알고 있었지만, 그래.. 나의 이야기 2012.09.22
정말 싫다........ㅠ 힘들다,,라는 말이 입에서 절로 나온다 일주일을 연속 야근작업...헉!!! 내몸은 무슨 무쇠로 만들어졌나... 금방이라도 쓰러질것만 같은 느낌인데.... 오늘은 전등까지 나를 도와주고 있다. 전기에 대해서는 통 아는게 없으니 그냥 답답하기만 할뿐이다. 왜 불이 안들어 오는건지 이유를 알.. 나의 이야기 2012.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