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미쵸,,ㅠ 저 사람들...지치지도 안나부다.... 벌써,몇시간째 저렇게 싸우고 있다... 부부싸움에 뭐라 말할수도 없구....그치만 나는,오늘 일할 생각이 끔찍하다. 잠 한숨 못잤으니...이를 어찌한담....ㅠ 새벽...1시넘어서 시작한 싸움이 아직도 끝이 안난 모양이다..ㅎㅎ 남자 목소리는 어쩌다 한번... .. 나의 이야기 2012.06.22
어디가 아팠을까?.....ㅜ 아침,7시..50분...이시간에 버스를 타면 항상 만나는 학생이 있다... 교복은 고등학생이 분명한데 모습은 초등생같은....ㅎㅎ 만날때 마다..늘~느끼는것...천사 같다는 생각,, 다른 학생들은 하나..둘..칭구들과 어울려 버스에서도 시끄럽게 떠들곤 하는 모습들을 많이 보게되지만, 그 작은 체.. 나의 이야기 2012.06.21
뭘까....? 이 기분은..??....,,ㅠ 알수없는 서글픔과...허전함,, 그리움...ㅠ ...................................... 나의 이야기 2012.06.21
휴~~~~~~~ㅠ 에구....오늘은, 아침 잠에서 깨는 시간부터 지금까지.... 무슨 정신으로 일을 하며 어케 시간을 보냈는지 나두 모르겠당...ㅋㅋ 휴~~잠시 숨좀 쉬공....~ㅎ 이제야 바쁜일 좀 마무리 하고 커피 한잔 마시려하니....헉!! 벌써...점심시간이당...미챠~ㅠ... 오늘은 속두 불편하공...밥맛도 없다.... .. 나의 이야기 2012.06.19
넘,덥다~~~ 아침부터 왜케 더운건지.... 장마가 찾아 오려나부다. 이때가 되면 유난히도 후덕지근 한데..에구..,, 오늘 같은날 차라리 비 라도 왕창 내려 줬으면 좋으련만... 비,소식은 없구... 들리는건 찌는 더위 소식 뿐이다..... 근데,, 저 웬수는 아침부터 왜 저케 얼굴에 구름이 잔뜩 끼어 있는고야,,.. 나의 이야기 2012.06.18
또...만나자...^^ 친구란 언제 만나두 참 편안하고 즐겁다...ㅎ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여고동창 을 만났다. 몆몇년 만인가...?ㅎㅎ 세월,,참 빠르다...란 말을 우리는 서로가 얼굴을 보며 동시에 내뱉었다...ㅋㅋ 칭구란 만나면 무슨 할말들이 그리도 많은건지... 해도해도 끝이없다....ㅎ 시댁,얘기부터.... 나의 이야기 2012.06.17
아공~~~~~머리아포!!ㅠ..... 아침까지도 머리는 계속 아프다... 밤새 잠 한숨 못자구 꼬박 새웠다..에효.....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넘,많이 마신것같다,미련하기는~~~ 약을 먹어두 두통은 그대로이구...어쩜좋아~ 저 왠수 어제는 안먹겠다는 술을 억지로 그케 먹여놓구는 아침에 출근해서는 딸랑 쓴커피 한잔 내민다 빈.. 나의 이야기 2012.05.22
잠시,,커피타임....ㅋ 역시 월요일 답다.... 아침부터 분주하게 보낸 시간들.... 이제야 한숨 돌리며 향긋한 커피한잔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본다. 참문사이로 불어오는 봄바람에도 왠지모를 설래임이 가득하다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는 뭘까...?...♥♪♩...ㅎㅎ 나의 이야기 2012.05.07
5월의 첫 날.... 오늘은 5월의 첫 시작.... 그리고, 근로자의 날,, 오늘은 휴무인데, 별루 반갑지 않은 날이다 아프고 피곤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몸이 아프면 더 외로움을 느끼는가 보다 조금은 서글픔까지도..... 5월은 흔히 말하는 가정의 달,, 듣기만 해도 참,따뜻한 단어이고 애뜻하다 "가.. 나의 이야기 2012.05.01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은 어제와는 사뭇다른 맑고 화창한 봄날이다...ㅎㅎ 조금은 차가운 공기에 옷깃을 여미게도 하지만, 기분좋은 봄바람 임에는 틀림없는것같다...ㅎ 사람의 마음이라는것이 이토록 간사한걸까? 날씨에 따라 변하고... 분위기에 치우치게되고... 에고...,이건..아니다 싶으면서도 인간은 .. 나의 이야기 201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