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이란... = 10 && typeof ExifViewer != "undefined"){ var getTxImages = function () { var result, txImages, images, i, len, img; result = []; images = []; txImages = document.body.getElementsByTagName("img"); len = txImages.length; for (i = 0; i 나의 이야기 2013.06.27
자야 하는데...ㅠ 클랐다.... 지금 시간이 몇신데 .... 오늘도 분명 밤을 새우며 싸울 기세들이다. 근데... 저 사람들은 옆에사는 사람들한테 미안한 마음도 전혀 없는것처럼 보인다.. 벌써 세시간째... 저렇게 싸우면서도 지치지도 안나부다 저녁 먹은것도 진작에 소화 될었을 듯 한데..ㅎ 한밤중에 들려오는 .. 나의 이야기 2013.06.27
아침부터 땀~삐질~~~ㅎ 아직도 잠이 덜 깬 건지... 눈꺼플이 마냥 무겁기만 하다. 어제 마무리가 안된 일이 있어 오늘은 아침 일찍 출근을 했다.....ㅜ 평상시 같으면 지각할세라 뛰고 또 뛰어 왔겠지만 오늘은 여유롭게 차 한잔도 하면서 하루 일과 준비도 모두 끝내 놓았다...ㅎ 이른 아침 출근하는 많은 사람들.. 나의 이야기 2013.06.25
월요 병.................... 오늘도 어김없이 반갑지 않은 월요병은 찾아왔다....ㅜ 아침 출근부터 정신까지도 해롱해롱~ㅎㅎ 월요병은 정말 있는 건지.. 아님,,생각에서 오는 망상인지... 매주 잊지 않고 찾아오는 단골손님이시다..ㅋ 암튼...월요일은 한주의 첫 시작임에도 나는 늘 이렇게 힘든 출발을 한다... 하지만.. 나의 이야기 2013.06.24
너~무~더~워~~~ 오후 시간 젤루 뜨겁다는 2시 외근 다녀올 일이 있어 밖에 나갔었다 회사 건물을 나서는 순간부터 숨이 턱 막힌다..ㅎ 난 추위에는 약하지만 더위에는 강한 체질이라 생각하는데 오늘은 습도가 높은 것인지 머리가 아플 정도로 무더웠다 외근시간 내내 시원한 팥빙수와 얼음으로 가득 찬 .. 나의 이야기 2013.06.21
............. 많이도 우울했던 하루가 지나간다 때아닌 감기로 인해 몸도 많이 아팠지만 내 마음이 더 아프고 힘든 시간을 보낸 것 같다. 모르겠다....ㅜㅜ 121 나의 이야기 2013.06.19
비가 내리면.....ㅜ 어제저녁부터 내리기 시작한 빗줄기가 아침 출근길에는 바람까지 몰고 와 더욱 세차게 많은 비를 뿌리고 있다. 언제였을까? 나도 비를 참 많이 좋아라 할 때가 있었다 비가 오는 날은 괜한 설렘에 혼자서도 마냥 즐겁고 행복해하고... 그런데, 오늘처럼 비가 내리던 날 너무나 갑자기 찾아.. 나의 이야기 2013.06.18
30일간의 휴가.... 내게도 만약에 30일간의 꿈같은 휴가를 받게 된다면 나는 아마도 휴가가 끝나는 그 날에 죽어도 좋을것처럼 그 소중한 시간을 정말 알차고 맛나게 요리할 것이다.ㅎㅎ 첫 번째 요리는,.. 내가 젤루 좋아라하는 여행코스를 인터넷을 검색해 찾아서 해외여행까지는 아닐찌지라도 물 맑고 경.. 나의 이야기 2013.06.15
깊어가는 밤... 새근새근 잠이든 아가의 숨소리처럼 조용한 빗줄기가 내린다 오늘 같은 날에 참 잘 어울리는 헤이즐럿 커피의 진한 향기는 누구도 뿌리칠수 없는 유혹임에 분명하다..ㅎ 깊어가는 밤,, 진한 커피한잔에 퐁당 빠져 봐야겠다...ㅋㅋ 나의 이야기 2013.06.11